대구시 달서구 월암동과 장기동 일대
월배 비상활주로 땅 12만 평이
이 달 말 성서4차 산업단지로 지정돼
공단으로 본격 개발됩니다.
대구시는 해당부지 보상가격이
평당 40만 원선에 이를 것으로 보고
사유지 7만 4천 평과
시유지 3만7천 평 등에 대한 보상비 490억 원을
사업시행자로 내정된 도시개발공사에 확보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시는 첨단기업에는 분양가격의
15%에서 20%를 지원하고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종합토지세,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면서 기업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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