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개교 55주년을 기념해
영남대 출신 동문 작가 22명과
영남대 전.현직 교수들의 작품이
함께 선보이는 전시회가
오늘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영남대박물관에서
이달말까지 열리는 초대 작가전에는
미협 대구지부장을 지낸 민병도씨를 비롯한
중견 작가들과 전.현직 교수들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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