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개,폐막작이 선정됐습니다.
개막작으로는
강렬한 개성의 영화를 만들어온
김기덕 감독의 최신작 해안선이 선정됐고,
일본의 키타노 다케시 감독이
10번째로 만든 돌스가
폐막작으로 확정됐습니다.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은
장동건이 주연으로 출연해
군부대를 배경으로
집단적 광기속에 희생되는 개인을
문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제 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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