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에 경상북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감소했고
구조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3/4분기 동안 경북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3.4건의 화재가 발생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3% 줄었고
인명피해는 0.3명,
재산피해는 천 470만 원이었습니다.
또 구조 활동은 2천 41차례 출동에
천 523명의 인명을 구조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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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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