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대중문화를 활용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영남대에서 열고있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시사회에 참가하고있는 미국 UCLA 한국학센터
존 던컨 소장은 한국 젊은이들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풍부한 전통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영남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경주와 안동 등 유적지 답사 프로그램을 가미한다면 영남을 대표적인
한국문화체험 지역으로 외국에
알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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