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보름 동안
비디오와 도서대여점,
성인용품점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청소년에게 음란 비디오테이프를
판매한 43살 정 모씨를 불구속입건하는 등
184군데를 적발해 입건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유해매체 격리·진열위반이
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란물 판매 및 불법 복제품 판매가 51건,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출입표시를
붙이지 않은 것이 27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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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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