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송감호소 재소자 농성

이정희 기자 입력 2002-10-16 10:53:04 조회수 12

경북 청송 제2감호소 재소자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집단적으로
단식농성을 벌였습니다.

재소자 100여 명은 지난 12일부터
급식을 거부하며 집단 농성을 벌이다
감호소 측의 설득으로 어제 단식을
풀었습니다.

재소자들은 가출소 기간을
7년에서 5년으로 완화해 줄 것과
하루 천 100원에서 4천 800원씩 지급되는 근로보상금을 현실화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송 제2감호소에는 모범수 650명이 수감중인데
절반 이상이 2번 이상
감호처분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