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인
'국민통합 21'에 대구·경북지역
주요 인사들의 참여는 저조합니다.
국민통합 21 창당 발기인에 참여한
지역 인사 가운데는 여성계 인사로
박남희 경북대 교수가 있을 뿐
전직 의원이나 학계 등
대구·경북지역 주요 인사들은
거의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현재 '대몽'이라는
비공식 정몽준 후원모임에 50여 명이 참여해
대선 활동을 준비하고 있을 뿐
조직적인 활동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