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징어가 풍어 현상을 보이면서
위판량이 하루 15만 상자까지 급증하자
오징어 도매가격이 50% 이상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물량이 늘어 나자
지난 달 18㎏ 한 상자에 평균 만 4천 원에서
만 6천 원 사이에 형성되던 1차 도매 가격이 최근 만 원 이하로 떨어져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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