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저녁 8시 쯤
경주시 안강읍 모 여관에서
볼링장 종업원인 16살 신모 양과
성매매를 한 것을 미끼로
금품을 갈취하려한 혐의로
포항시 북구 용흥동
31살 김모 씨 등 일당 5명과
청소년 성매매를 한 혐의로
볼링장 업주 60살 박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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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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