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에 강도가 침입해
주인을 때리고
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어제 아침 7시쯤
대구시 동구 지저동 75살 이모 씨의 고물상에
20대 후반의 남자 2명이 침입해
주먹으로 이 씨의 얼굴을 때린 뒤
서랍에 있는 현금 15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170cm의 키에 통통한 체격의
20대 후반의 남자 2명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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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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