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관이 정한 일본주간을 맞아
대구지역에서 일본 관련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계명대에서는
데라다 주한 일본대사의 특별강연과 함께
'한일 지식인포럼'이 함께 열렸습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두산갤러리에서는
일본 문화전시회가 계속되고,
내일(26일)은 오후 2시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일본 유학설명회, 오후 6시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히로시마 고센카이 고전무용단 공연이 열립니다.

또 30일에는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강연회,
31일에는 일본 인형만들기 워크샵이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