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용품을 무료로 대신 팔아주는
벼룩시장 리사이클링센터가
오늘 대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80평 규모로 문을 연 리사이클링센터는 중고용품을 위탁판매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리사이클링센터는
무료 위탁판매 서비스와 함께
중고용품에 대한 마땅한 직거래
장소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남의 장소도 제공합니다.
* 장소 -
(상공회의소-동부소방서 사이
벼룩시장 건물 1층, 745-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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