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시험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그간 준비해온 수험생 못지 않게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들도
행여 작은 사고라도 있을까봐
수험준비에 만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요,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날씨가 부조를 해줘야 되는데,
해마다 입시 한파가 닥치니
저희들로서는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하며
올해는 부디 수험생들이
좋은 날씨 속에서 시험을 치기를 기원했어요.
네, 오랫동안 열성을 다해 공부해온 수험생이나
수능시험 준비를 하는 교육청이나
진인사 대천명,
포근한 날씨도 함께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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