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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내일부터 LG와
올해 한국프로야구의 패권을 다툽니다.
한국 프로야구 출범 이후
7번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고도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한 삼성은
올해만은 반드시 우승을 해
지역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입니다.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삼성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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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응용 감독/삼성라이온즈
(올 챔피언은 나다라고 생각하고 전 선수들도
편안하게하면 좋은 결과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INT▶김한수 주장/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준비도 많이 했고, 컨디션도 최상이고)
◀INT▶이승엽 선수/삼성라이온즈
(단기전인만큼 한 판을 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할 겁니다)
◀INT▶양준혁 선수/삼성라이온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꼭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INT▶임창용 선수/삼성라이온즈
(경험도 많이 했고요, 아픈 기억도 있는 만큼
올해는 꼭 잘해서)
◀INT▶노장진 선수/삼성라이온즈
(제 생각대로 제 힘대로 밀고 나갈 작정입니다.
좋은 경기가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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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총길이는 40초,
인터뷰가 짧은 만큼 수퍼 인 아웃 빨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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