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재단 대구사무소는
언론 매체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달부터 저널리즘 스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언론재단 대구사무소는
지산종합사회복지관 등
대구시내 3군데 복지관에서
오는 25일부터
방송모니터와 가족신문 만들기 등을
무료로 강의합니다.

이번 저널리즘 스쿨에는
대구지역의 신문과 방송에서
기자나 편성제작의 실무 경력이 있는
강사 7명이 강의를 맡았고
지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