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하고 도박을 하던
택시기사 등 3-40대 남녀가
무더기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택시기사 30살 추 모씨 등 9명을
마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필로폰 중간판매책
39살 최 모씨의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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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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