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왜 이렇게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한지...1987을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내가 사는 대한민국에 저런 일이 있었다는게 저때는 저렇게도 훌륭한 기자님들이 저렇게 정의로우누기자들 이었는데 지금 현제 왜 기자들이 기레기 쓰레기 기데기로 불리울 정도로 타락하고 악마들이 되버린건지...심병철 기자님 감사합니다.노재팬전에는 저도 얼마나 편향적인 생각을 했는지 얼마나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새누리 자유 국짐당의 말만 들었는지 문재인 대통형을 미워하고 싫어했는지 기자님 감사합니다.아직도 이러뉴진정한 기자님이 계시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대구mbc와 심졍철 기자님 응원하겠습니다!!!후원계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