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12시 경 방문 대구 칠곡 북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다담뜰" 한식 부페 식당 치킨을 먹는 도중 치킨과 함께 뭔가 거칠은 느낌으로 치킨과 목으로 넘어감. 별다름 의심 없이 다른 치킨을 먹기 위해 뒤집에보는 순간 "철수세미" 가 치킨에 막혀 있어 혹시나 내가 방금 먹은것도 철수세미 라고 생각 카운터에 가서 이내용을 설명 하니까.죄송하다 미안하다 말도 없고 다른 직원이랑 농담 하면서 치킨을 버리라고 지시하시더군요.그리고는 저한테 "배를 갈라 볼수도 없고 " 이렇게 말씀을 하시군요.너무 무책임하고 화가 납니다.

다른것 보다 주방 위생 상태가 의심 됩니다.

음식 재사용 등등..

제보자 : 박차영 

010 4230 6655 

파일이 하나만 올려지네요.

대화 내용 녹음파일. 동영상 필요하시면 다른 방법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