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오늘자 기상캐스터의상 등록일 : 2021-10-01 07:45

굳이 저렇게 짧은 치마를 입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싶네요..

아침에눈떠서 티비켜고 아나운서의 너무짧은 치마에 선명하게

골반라인밑으로 드러나는 팬티라인 보기가 굉장히 거북합니다.

짧은치마, 붙는의상보단 편하고 단정한 의상이 시청자들도 날씨보기편하고 기상캐스터들도 편하게 전하지않을까싶습니다.

댓글(1)
  • 2021-10-06 09:53

    최근 타 방송사 등의 기상캐스트 복장에 대한 지적이 많아서 저희들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날씨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크로마키'라고 불리는 대형 천에 지도 등 영상을 투과시키는 방법으로 촬영이 이뤄집니다.
    기상캐스트의 얼굴에서 무릎까지 화면에 잡히는 '니샷'은  방송제작의 실무적인 문제임으로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기상캐스트의 복장 문제는 좀 더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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