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현장> 에서 섭외하는 시사평론가나 기자들은 죄다 뉴스타파, 뉴스 인, 뉴스 민 같은 극좌성향 마이너 언론사 출신들 뿐이네요~

그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방송을 하니 대구 MBC가 대구 시민들에게 외면받고 청취율이 그 모양인 겁니다~

오늘 방송 역시 시사평론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입에 거품을 물면서 거칠고 원색적인 언어로  윤정부를 비난하던데 제발 국가 재난 상황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이야 말로 정말 비열한 모습 아닙니까? 지금은 다 같이 힘을 모아서 재난을 극복해야 할 시기입니다~ 

글구 막말로 "각자도생" 은 문재인 정부때부터 시작된거 아닙니까? 문재인 정부때는 태평성대였고 국가가 국민들의 안전을  완벽하게 지켜줬습니까? 

그랬다면 불과 5년만에 정권교체를 안당했겠지요~ 그동안 한번 정권을 잡으면 어지간하면 10년정돈 유지하는데 얼마나 나라를 망쳐놨으면 5년만에 정권교체를 당했습니까? 

아직도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