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대현동 주태가에 무슬림 사원 허가과정부터 심층취재바람. 등록일 : 2022-12-16 21:16
1.주택가에 버젓이 종교시설? 그것도 유학생들이 십시일반? 파키스탄 출신이라던데.. 무슨 돈으로?
자금출처부터 시민단체와의 관계및 개입시점, 북구청으로부터 이슬람종교시설로 허가받기까지의 과정, 중학생의 종교탄압 멈추라고 여기서 살게 해달라는 편지 언론 플레이한자들, 유학생신분에서 왜? 주택가에 터잡아서 종교시설을 짓겠다는 의도는?
현재 건축중인 건물 소유주 거럐과정및 소유자 명의는?
유학생들이 왜? 유학 끝나면 본국 돌아가야지. 왜
여기서 터잡으려고 하는지? 파키스탄 무슬림들은 한국법 개무시하고 종교탄압으로 몰아가고있음.
유럽의 사례도 참조바람. 한국 인구 계속 감소중임.
여기서 터잡고 세력화 하러는것임.
2. 유학생 신분 파키스탄 무슬림이 한국법을 어떻게 알아서 주거시설에 종교시설로 허가 받았는지?
뒷배에는 시민단체들이 있다고 예상할수 밖에,.
그리고 매입 자금은? 출처 알기나 하나?
주택매도자들 찿아내서 인터뷰해야됨. 구체적으로.
3. 금일 기사 뜨니까 코로나 19 최초로 대구 혐오기사 엄청나게뜬다. 중앙일보등 포함.
심지어 부산에도 이슬람사원있다면서 종교탄압, 신천지비하면서 다음 비하글 장난 아님. 대구 2번죽이는 행위임.부산은 주택가 한복판도 아니더만..
4. 세력화 할 목적임. 법의 허술함 파고들어 세력화 쌀것임. 희잡쓴 사람들 솔직히 거부감듬. 본국가서 하길.. 돼지고기 구워먹는다고.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먹는게 돼지고기임. 생활이고 소울푸드임. 그걸 알면서 왜? 종교탄압이고, 몰상식한가? 해외나가면 해당 국가법 제일 잘따르는게 한국인들인데.. 무슬림들은 절대 동화 안됨. 이런 경우는 없었음.
이건 범죄행위라본다. 시민단체들이 말로하자고 한다는게 매우 모순적임.
5.경북대 해외 유학생 프로그램도 심층조사바람
파키스탄 무슬림 중단바람. 섬짓하다.
대현동에 거점마련해놓고 세력 늘리겠다는거네.
2022-12-19 10:58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기 내용은 담당부서에 전달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12-20 23:23
파키스탄 최우호국 중국으로 가길.. 파키스탄은 중국으로 가길.. 매우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언론플레이까지 하면서 중학생 편지 동윈해서 이미
종교탄압, 인귄침해 바탕에 깔아놓고 매우 계쇡돠것임. 대구 mbc포함 타 언론들도 주민들의 종교탄압, 인종차별로만 몰고가는등 갈등사실만 부각시킬뿐.. 기본조사도 아에 없다. 이게 한국의 언론 현실이다. 지들 밥그릇만 챙길뿐. 피해자들 한테는 관심 전혀 없다. 기사라도 쓰지마라. 이럴거면.
개나 소나 기자라고 방송이든 인터넷이든...
부끄러운줄 알아라. 가해자들아.
2022-12-20 23:34
최초 주택매입시 누구 아이디어인지? 시민단체 개입은? 누구 아이디어인지?
ㅡ첨부터 종교시설 짓는다고 매입했는지?
해당 유학생 누가 직접 매입했는지? ....
너무 많은데.. 기자면 무슨 말인지 알것.
모르면 꺼지면되고. 주민들 그만 모욕해라.
경북대 출신 2명중 1명은 재학생, 한명은 졸업생?
대화하자? 나라도 절대 안한다. 그2명은 시인단체 연관있을것. 1000% 확신한다. 언론플레이 그만하고 첨부터 다 까라.
2022-12-20 23:47
경북대생 2명 전부다 시민단체랑 관계있습니다.조사철저히 바랍니다. 100% 관련있음.
한명은 재학생1인, 졸업생 1인... 참나 어이없음.
재들은 대자보가 무슨 의미인지도 개념자체도 없는 자들임. 왜? 학생회도 아니고 시민단체 관런자들일뿐. 주민들이 찢을 권리 있음.
ㅡ한마디로 권리인양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것일뿐.
경북대생이 몇 영인데 고작 2명?
ㅡ이게 언론플레이 한 댓가다. 대구 mbc도 가해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