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에대해 말씀하시는되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교권이 문어지는 현실에대해 말씀하시고 선생에 대해서 말씀하시던되

저는

올새63세입니다

 갑자기 생각이납니다

74년 대륜중학교 1년시절에 담임 음악선생으로부터

슬리퍼로 볼기를 수십차례 폭행을당해 얼굴이 퉁퉁부어서 음식도 못먹고 고통을 받아도 그에대 항의조차 못했습니다

그냥매도 아니고 슬리퍼 볼기를 맞았습니다

그시절에는 그래도 되는건가요

참선생이 있는반면 어이없는선생도 있읍니다

말씀하시는걸보면

교권이 무너졌다는건만 말 하는되 어이가없네요

길게 쓴지 못하지만

내이가 60 이넘엇는데도 방송을들으니 다시금 회가나네요 그선생을 만나뵈야겠습니다

죽엇는지 살아있다면 지자식도 그렇게 하는건지

고정한방송을했으면 합니다

선생은 무조건 존중받아야한다

선생의 인성자질도 검토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