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마약 중독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보다 문제는 해가 갈수록 중독자의 나이가 어려지며 그동안은 20대가 가장 많았는데 10대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더욱 문제가 크다는 사실이다.

청소년들의 마약 중독자, 학폭의 주동자, 그리고 사회적 각종 범죄자는 가고 싶지 않은 학교생활의 권태를 느낀 결과에서 나오는 행태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공부를 잘하는 학생 그리고 학교에서 예체능 및 특기 교육에 충실한 학생들은 이와 같은 사고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번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은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모든 것을 보살피는 진정한 교육개혁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