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야당 대변인 시인의 저녁 등록일 : 2023-08-02 12:47

편성 제목은 그럴싸하게 시인의 저녁이라고 되어 있음에도 내용은 오로지 야당을 대신하여 현 정부와 여당을 공격에민 몰두하고 있다.  현재는 여당이지만 과거 야당때도 다른 당이나 후보에 대하여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재로 삼지 않고(딱 한번 김남국의원 코인 투자 건만 들은 것 같다.) 김은경이라는 사람의 노인 폄하 발언은 문제가 되지 않고 모 대통령후보의 형수욕설 사건도 문제가되지 않으며, 동부투사건 자녀 부정입학 등 무수하게 많은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언급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언론이 개편되어야 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아니면 간판을 바꾸고 대변해 마지않는 당의 이름으로 바꾸든지......

댓글(1)
  • 2023-08-02 18:20

    그럼에도 본인들이무지정의롭다고 자화자찬일색 이런자들을 곡학아세라고라지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