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디오 방송 경우 패밀리 데이라고 해서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맡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역 방송끼리도 이런 형태를 해봤으면 해서요. (한주 평일 동안만 주말은 이동해야 해서 제외하고..)지역 방송 살려면 서로 연대해야 할 것 같아서 이런 의견을 남깁니다.

 대구mbc 정희 DJ인 이유진 아나운서가 전주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현재 이충훈&목서윤 아나운서와도 안면도 있을 것 같아서 전혀 낮설지는 않을것 같아서  현재 전주mbc 정희 DJ인 정다윤 아나운서와 1주일 평일동안 대구&전주 지역 방송일을 바꾸어서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무래도 전주mbc와의 협의(정다윤 아나운서 방송을 모니터링을 해야하는 등 정다윤 아나운서 방송패턴및 습관등을 파악해야겠죠. 이유진씨는 모르겠는데 정다윤씨는 정희 2시간 진행동안에 1번 정도는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주 정희는 DJ가 연출도 한답니다.) 및  숙소등 준비해야 할 게 많아서 충분한 시간 갖고 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