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민노총 하부조직 언론노조의 노영방송으로 유명한건 기본적인 지식을 가진 국민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대구라는 속칭 보수의 성지인 곳에서도 여전히 좌편향된 방송이 계속 되는것에 분노를 넘어 허탈함 마져 가지게 만든다.탄핵과정에서의 불법성과  헌재의 불공정성을 비판하거나 지적하기는 커녕 특정정당의 앞잡이로 기능하는것에 대구mbc가 앞장을 서고 있다니  참으로 한심한 상황이다.

뉴스on에서 그흔한 반대쪽 패널 한명없이 일방적 선동이나 일삼는게 무슨 방송이냐?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들이라면 ,최소한 염치라도 있다면 이런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선동을 뉴스라고 우기는건 그만 두기바란다.

수많은 국민들이 꿈에서 깨어나는 시점인걸 명심하고 자신들의 위치를 자각하여 공정방송에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