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신천물놀이장

사진 제공 대구 남부경찰서경찰이 신천물놀이장 불법 촬영용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합니다.대구 남부경찰서는 7월 16일 오후 남구여성자율방범대와 함께 열화상,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사진 제공 대구소방본부대구소방본부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합니다. 소방 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 등 325명이 119시민수상구조대로 활동합

폭우로 침수·고립 잇따랐던 대구···배수로 정리하던 주민 1명 숨져대구에서는 2024년 7월 10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와 주민 고립이 잇따랐습니다.배수로를 정리하려던 주민 1명

◀앵커▶이렇게 고립과 침수가 잇따르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큰 물난리를 겪었던 바로 7월 10일, 대구시가 주최한 신천 물놀이장 개장식이 열렸습니다.홍준

대구시는 남구 이천동 대봉교역 동남 측 신천 둔치에 사계절 물놀이장을 준공했습니다. 대구 신천 수변공원화 계획에 따라 조성된 물놀이장은 2023년 6월 공사를 시작해 1년 만에

7월 15일 신천 야외 물놀이장이 거창한 개장식과 함께 야심 차게 문을 열었지만 폭우로 개장 사흘 만에 떠내려가 버렸는데, 대구시의회에서는 한 치 앞을

◀앵커▶7월 15일이죠. 홍준표 대구시장까지 개장식에 참가해 야심 차게 문을  연 신천 야외 물놀이장은 폭우가 내리면서 물에 떠내려갔습니다.

대구 신천 야외 물놀이장이 집중호우로 떠내려가고 훼손된 것에 대해 대구시의회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7월 24일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단·환경수자원국 소관

사진 제보 이미경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 신천 물놀이 시설 유실과 관련해 신천변 인공 구조물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신천은 상류

◀앵커▶폭우로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하던 지난 15일 대구에서는 신천 야외 물놀이장이 문을 열었죠.홍준표 시장이 논란의 골프를 치러 가기 전 직접 개장식에

대구 두류 워터파크와 신천 야외물놀이장이 코로나 19 유행으로 운영이 중단된 후 3년 만에 문을 엽니다.대구시설공단은 두 물놀이장을 7월 15일부터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