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화재 피해 경북이 전국 두 번째로 커최근 10년간 화재 피해 규모는 경북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소방청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의 화재는 41만 2천여 건이고경상북도화재규모전국두번째소방청10년통계조재한2023년 10월 07일
경북에서 두 번째 엠폭스 환자 발생경북에서 두 번째 엠폭스 환자가 나왔습니다.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내국인으로 고열 등 전조 증상을 겪다 4월 22일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검사 결엠폭스경북두번째김철우2023년 04월 24일
[뉴스+] 떨어진 H빔에 맞아 노동자 숨진 곳에서···이번에는 노동자 떨어져 숨져일 년 전, 낙하물에 맞아 노동자가 숨진 대구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이번에는 노동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아직 첫 번째 사고 조사가 끝나기도 전인데 같은 일터에서 또 사망 사고가 난 대구공사장건설현장추락사낙하물사고이어두번째손은민2023년 02월 22일
검찰, '아기 바꿔치기' 무죄 판결 불복···상고장 제출대구지방검찰청은 '아기 바꿔치기' 관련 혐의에 무죄가 선고된 구미 3세 여아 사건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검찰이 상고하면서 구미3세여아검찰상고대법원두번째김은혜2023년 02월 07일
[심층] 중금속 잔뜩 묻은 작업복···경산에도 공동 세탁소 문 열어◀앵커▶산업 현장 노동자들은 업종에 따라 일을 하면서 기름때나 분진, 각종 중금속 이물질이 작업복에 잔뜩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회사가 별도의 세탁 지원을작업복세탁공동세탁소두번째구미경산세탁소손은민2023년 01월 09일
김천에도 공공 산후조리원 생겨…경북에서 두 번째경상북도의 두 번째 공공 산후조리원이 김천에 생겼습니다.김천 공공 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54억 원을 들여 김천의료원 옆 1,600여 제곱미터의공공산후조리원공공조리원김천경상북도두번째서성원2022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