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지방정부든 중앙정부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측면으로 접근해야"경북에는 산부인과가 아예 없거나 산부인과가 있어도 분만실이 없어 아이를 낳지 못하는 시·군이 절반이 넘는다는데… 산후조리원의 상황은 더 열악한 부족저출생산부인과분만산후조리원지방정부중앙정부공공산후조리원노력인구절벽출산서성원2023년 10월 20일
'원정 진료·산후조리' 내몰리는 경북 산모들◀앵커▶경북에는 산후조리원은 물론 아직 외래 산부인과조차 없는 지역이 절반이 넘습니다.산부인과가 있어도 분만실이 없어서 두 시간 넘게 걸리는 큰 도시까지의료안동안동시의회산부인과출산공공산후조리원지역소멸안동대학교예천군엄지원2023년 10월 18일
김천에도 공공 산후조리원 생겨…경북에서 두 번째경상북도의 두 번째 공공 산후조리원이 김천에 생겼습니다.김천 공공 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54억 원을 들여 김천의료원 옆 1,600여 제곱미터의공공산후조리원공공조리원김천경상북도두번째서성원2022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