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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드래프트 삼성의 선택은? 1R 육선엽···투수만 5명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라이온즈의 선택은 육선엽이었습니다.

14일 서울에서 펼쳐진 2024 KBO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였던 삼성은 장충고등학교 출신 우완 파이어볼러 육선엽을 선택했습니다. 

육선엽은 이번 시즌 12경기에 출전, 평균자책점 0.41에 2승을 기록했고 U-18 야구월드컵도 출전한 기대주로 이미 삼성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졌던 선수입니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육선엽에 이어 2라운드에서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한 수성대 소속 투수 박준용을 지명한 삼성은 총 10명의 신인 지명 선수 중 모두 5명이나 투수를 지명했습니다.

특히, 얼리 드래프트(대학에 재학 중인 선수를 지명)를 통해 지명된 송원대학교 2학년 김성경 선수는 99년생으로 이미 군대를 제대한 늦깎이 투수로 고등학교 1학년 이후 야구를 그만두었다가 7년간의 공백을 극복하고 대학에 입학한 뒤 다시 야구를 시작한 특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 출신 선수는 경북고를 졸업한 박준용과 함께 대구고 출신 투수 신경민이 선택받았고, 포지션 별로는 투수 5명 외에 4명의 내야수와 포수 1명을 선택했습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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