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록문화연구원은 안동 출신 사진작가인 김복영 선생이 1980년대부터 촬영한 사진 등 기록물 4만 5천여 점을 기증 혹은 기탁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탁된 필름과 슬라이드 사진은 3만 천여 점, 기증된 팸플릿과 문서 등 기록물은 만 4천여 점입니다.
기탁, 기증된 자료는 임하댐 수몰지 사진, 안동지역 거리 풍경과 문화행사 등 안동의 현대사를 담고 있습니다.
경북 기록문화연구원은 안동 출신 사진작가인 김복영 선생이 1980년대부터 촬영한 사진 등 기록물 4만 5천여 점을 기증 혹은 기탁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탁된 필름과 슬라이드 사진은 3만 천여 점, 기증된 팸플릿과 문서 등 기록물은 만 4천여 점입니다.
기탁, 기증된 자료는 임하댐 수몰지 사진, 안동지역 거리 풍경과 문화행사 등 안동의 현대사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