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저녁 7시쯤 영천시 신녕면의 한 고등학교에서 화학 실험을 하다 여학생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스포이트를 이용해 황산 용액을 옮기다 용액이 다리에 떨어져 여학생 한 명은 오른쪽 다리에2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왼쪽 다리에 물집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