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새벽 5시 40분쯤 대구 북구 복현2동 행정복지센터 전산실에 있던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CCTV 배터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선 8월 12일 서구청 4층 생활환경과에서도 CCTV 배터리에서 불이 나 공무원 등 4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8월 16일 새벽 5시 40분쯤 대구 북구 복현2동 행정복지센터 전산실에 있던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CCTV 배터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선 8월 12일 서구청 4층 생활환경과에서도 CCTV 배터리에서 불이 나 공무원 등 4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