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된 안동시가 '법정 문화도시'가 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합니다.
문화도시는 환경·문화 자원을 토대로 지속 발전이 가능한 지역만의 예술 문화 특색을 발굴하는 것으로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된 안동시는 내년 1년간 자체 예산으로 예비 사업을 추진한 뒤 문체부의 최종 심사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법정문화 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향후 5년 동안 최대 국비 100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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