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1월 13일 오후 5시 10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고 기계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