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소방본부가 관할 경계 지역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대구와 인접한 경북 구미시, 영천시, 칠곡군의 8개 면과 대구 편입을 앞둔 군위군의 8개 읍·면 지역을 '공동 대응 구역'으로 설정하고, 화재와 구조, 구급 등 활동에 함께 대응합니다.
산불이나 대형화재 발생 시 소방력을 적극 지원하고,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도 병상 정보를 공유하거나 장비 수리 등을 지원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소방본부가 관할 경계 지역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대구와 인접한 경북 구미시, 영천시, 칠곡군의 8개 면과 대구 편입을 앞둔 군위군의 8개 읍·면 지역을 '공동 대응 구역'으로 설정하고, 화재와 구조, 구급 등 활동에 함께 대응합니다.
산불이나 대형화재 발생 시 소방력을 적극 지원하고,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도 병상 정보를 공유하거나 장비 수리 등을 지원하기로 협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