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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경기 전망 "내년 1분기도 어려워"


대구 기업들은 내년 1분기에도 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역 기업 210개 사를 대상으로 내년 1분기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 전망 지수가 제조업은 올해 4분기보다 2포인트 증가한 76, 건설업은 6포인트 하락한 48로 나타났습니다.

기준치인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낮으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뜻으로 내년 1분기에도 경기가 좋지 않으리라고 예상하는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미분양 주택 등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실물경기 악화가 다른 지역보다 더 심각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김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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