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와 벚나무 등 봄꽃의 2025년 개화 시기가 2024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수종별 만개 시기는 대구수목원의 경우 진달래는 3월 31일 벚나무류는 4월 3일, 청송 주왕산은 진달래 4월 9일 벚나무류는 4월 12일로 예측됩니다.
2025년 겨울 평균기온이 영하 1.8℃로 크게 떨어져 개화가 늦어지는 것으로 산림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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