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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오늘 우유 당번 누구야?" 1980년 대구의 급식

요즘은 고등학교까지 '의무 급식'이 도입됐지만, 1980년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도시락을 싸서 교실에서 친구들과 나눠먹었죠. 하지만 그 시절에도 일정 금액을 내고 빵이나 우유 급식을 했습니다. 또한 일부 '국민학교'에서는 학교 안에서 급식이 실시되기도 했습니다. 빵과 우유가 주 메뉴였지만 국이 나오기도 했던 1980년 대구의 급식 풍경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윤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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