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22년 안으로 모든 열차 객실 앞뒤에 하나씩, 2개의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2015년 개통한 3호선에만 전체 칸에 CCTV가 설치돼 있는데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1, 2호선으로 확대해 2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합니다.
또 CCTV를 열차 화재감지기와 비상 방송, 출입문 등과 연동시켜 기관사가 운전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22년 안으로 모든 열차 객실 앞뒤에 하나씩, 2개의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2015년 개통한 3호선에만 전체 칸에 CCTV가 설치돼 있는데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1, 2호선으로 확대해 2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합니다.
또 CCTV를 열차 화재감지기와 비상 방송, 출입문 등과 연동시켜 기관사가 운전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