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밤 10시쯤 영천시 화남면의 한 1층짜리 조경 시설물 제조 판매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3시간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6월 8일 밤 10시쯤 영천시 화남면의 한 1층짜리 조경 시설물 제조 판매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3시간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