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초선 의원 모임 초우회 박규탁 회장은 경북도의회가 재선, 3선 등 선수를 지나치게 따진다며 선수보다 의원 역량이 우선하는 의회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 소멸의 시대, 정주 여건 향상과 함께 선택과 집중에 따른 거점 도시 육성에 역량을 모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경북도의회의 초선 의원 모임인 초우회는 전체 60명의 도의원 가운데 초선 35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12대 째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회 초선 의원 모임 초우회 박규탁 회장은 경북도의회가 재선, 3선 등 선수를 지나치게 따진다며 선수보다 의원 역량이 우선하는 의회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 소멸의 시대, 정주 여건 향상과 함께 선택과 집중에 따른 거점 도시 육성에 역량을 모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경북도의회의 초선 의원 모임인 초우회는 전체 60명의 도의원 가운데 초선 35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12대 째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