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100년 사진전'이 2월 3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대구 중구청과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189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상감영, 대구읍성과 같은 근대화 시기의 건축물을 비롯해 대구역과 동성로, 서문시장 등 다양한 풍경을 담은 사진 4천여 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대구 중구 100년 사진전'이 2월 3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대구 중구청과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189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상감영, 대구읍성과 같은 근대화 시기의 건축물을 비롯해 대구역과 동성로, 서문시장 등 다양한 풍경을 담은 사진 4천여 점이 전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