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 시청자위원회는 11월 회의를 열고 "백투더투데이, 만나보니, 뉴스플러스, 영상플러스 등 대구MBC의 SNS 콘텐츠가 매우 다양하고 내용도 좋다"고 평가하고 "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많이 다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한 보도를 한 뒤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속 취재에도 신경을 써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TV메디컬 약손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담아 유익하다"면서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는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