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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한복 문화창작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한복 문화 창작소' 대상 지역으로 경상북도와 전주시를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한복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한복 문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 처음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3년간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명주, 삼베, 인견 등 지역 내 전통 섬유산업을 기반으로 교육과 생산 판매 등 한복을 종합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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