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

정의당 "서울 집 대구 의원 8명, 본인부터 성찰"

대구의 국회의원 12명 가운데 8명은
서울에 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에 집을 가진 의원은 5명이고,
대구에 전세로 있는 의원은 6명입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1년 사이 1억 이상 오른 서울 집을 소유한
의원만 4명이고,
양금희 의원은 지역구에 전셋집조차 없다며
부동산 문제 제기에 앞서
본인들부터 성찰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조재한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