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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친기업 문화 확산은 사회적 공헌 활동으로

3월 19일 자로 취임 5주년을 맞는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023년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 불안 요인으로 어느 해보다 힘든 해가 될 것이라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길을 만든다는 '극세척도'로 지역경제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재하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기업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어려움을 해소하며 경영에 반영하고, 경제계 현안을 해결해나가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라며 특히 친기업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네,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이 사회적 공헌 활동에 힘을 싣는다면 친기업 문화는 자연스럽게 확산하지 않겠습니까요!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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