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등 대구 경북권 대학들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10월 말 학생들이 개인 사유로 신청한 휴학에 대해서는 대학 자율 판단에 따라 승인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따른 것으로 일괄 휴학이 아닌 개인 사유로 휴학을 승인한 것입니다.
경북대 의대는 1학기 486명, 2학기 587명에 대해 휴학을 승인했고 영남대와 계명대도 430명, 455명씩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경북대 등 대구 경북권 대학들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10월 말 학생들이 개인 사유로 신청한 휴학에 대해서는 대학 자율 판단에 따라 승인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따른 것으로 일괄 휴학이 아닌 개인 사유로 휴학을 승인한 것입니다.
경북대 의대는 1학기 486명, 2학기 587명에 대해 휴학을 승인했고 영남대와 계명대도 430명, 455명씩 휴학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