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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안에 공유회의실 하나 더 생겨

사진 제공 대구교통공사
사진 제공 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사 안에 공유회의실이 2개로 늘었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동대구역 지하 1층 대합실 빈 공간에 12인석 테이블과 65인치 모니터를 설치한 공유회의실을 만들었습니다.

기업, 개인, 기관 누구나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시간 단위로 쓸 수 있고 이용료는 한 번에 5만 원입니다.

공사가 운영하는 공유 회의실은 64석 규모 반월당역 교육장과 16석 규모 동대구역 회의실 등 3곳으로 늘었습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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